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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/일기

2025.01.27

집들이가서 찍은 사진들

친구 인형옷 뺏어서 입히다
이 옷 가격 5만원이던데 ...왜이렇게 비싸... 귀엽긴한데에
귀여워
인형아파트 쩐다
폰디에서 산 옷
초점이 흐릿한데...수정하기 귀찮다 으<-<
레이스랑 리본 매어줌
잘어울려서 각도별로 찍었네 (자덕아님)
폰디에서 산 비싼 옷...인데 친구 인형 사이즈가 딱 맞네...
아니 이 옷 너무 귀여운데 없어서 못 사는 옷임...탐난다

 

이거 봐 잘 앉음!! 하면서 찍었는데 공중부양 한 것 같다.
귀엽고 안정적인 색감
갑자기 눈치코치 드로잉을 하는 장면 (웃기고 어이없는 보드게임)
딸기가 올려진 치즈케이크 엄청 촉촉하고 맛있다! 치즈케이크는 다 딱딱한 줄 알았어
그늘져서 이쁘게 안나옴
왠지 색이 잘어울림
양말이 귀여워서 찍었나 (대체)
이 날 폭설이라 우와아악 신기해 하면서 찍은 듯
폰에 눈 맞음
제법...운치 있잖아...?
고기도 얻어먹었는데 넘 맛있었다

이게 더 잘구워졌다구 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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